[경주=내외뉴스통신] 박형기 기자경북도 내 자동차 제조 최다 기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경주시가 자동차 제조 등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혁신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하는 ‘경주시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가 출범했다.14일 경주시는 힐튼호텔 그랜드볼룸 대회의장에서 ‘경주시 기업부설연구소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출범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최순호 상공회의소회장,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이정우 ㈜한국메탈 대표, 황학기 에코플라스틱 상무, 양순호 ㈜제일기계 대표, 박운형 경북여성기업인회 경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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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기 기자
2020.12.14 17:27